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가 한번 만들어 봐라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어느 화가: 심사위원들은 정말 이상해요. 이런 멋진 그림을 보고도 상을 안 주다니... 그림을 한번도 안 그려본 것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림 심사위원을 하죠? >[[윈스턴 처칠]]: '''나는 이 나이가 되도록 달걀을 낳아본 적이 없네. 그래도 달걀이 싱싱한 것인지 상한 것인지 가려낼 능력은 있네. 평생 그림 한 장 그려본 적 없어도 심사위원을 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.'''[* 말을 먼저 꺼낸 화가가 이 말을 듣고 난감한 표정이 되자 처칠이 덧붙였다. "어떤 심사위원이 보더라도 뽑힐 수 있는 그림을 그리도록 노력해 봐라"라고. 게다가 처칠은 전문 화가 수준의 풍경화를 그릴 정도로 뛰어난 그림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. 한마디로 너의 능력 부족을 남 탓으로 돌리지 말라고 했다.] 평가자에게 어떠한 전문성을 요구하는 문구로서, 보통 해당 평가자의 말을 부정하는데 쓰인다. 흔히 쓰이는 [[정신승리법]]이기도 하며 [[인신공격]], [[피장파장의 오류]]와 관계가 깊다. 이와 유사한 케이스로 "그렇게 잘 났으면 네가 한 번 해봐라", "넌 그거 할 수 있냐?" 등이 있다. 밑의 사례 및 반례 중 일부는 이쪽에 해당하는 경우다. 아래의 '해설'과 '고려할 사항' 및 기타 사항들은 대부분 스포츠나 예술계와 관련된 내용으로 서술되어 있다. 즉 '네가 해봐라' 논리가 오류가 맞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정치적인 사항이나 생계에 관련된 사항, 혹은 일부 권리나 자격에 관련해서는 이 논리가 오류가 아니거나 애시당초 피장파장의 오류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